들들 볶고 볶이는 인생
그때 그랬어요.
내가 술을 마셨는지 술이 날 마셨는지...
힘들어도 술한잔 기울이며 풀어낼 수 있어 좋아요.
술의 기운을 빌려
평소에 못한 이야기, 결재판에 가려있던 표정들..
듣고 보다보니 어느덧 어엿한(?) 직장인이 된 기분.
사회생활 10년이 넘었건만...
젊은 엄마한테 빌붙어사는 늙은 딸의 고백, 현실에 뿌리박은 영성, 공동체, 소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