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딱이 직장인의 깊은 외로움

퇴근길 10초의 짠함

by Sunny Day

혼자인게 편하다고,

구속이나 방해없이 홀가분하다고 자부하면서


하루종일 상사 후라이팬 위에서 들들 볶이다가

한참 늦은 퇴근을 하다가보면


아무 약속없이 범생이처럼 '집-회사'를 반복하는

내가 넘 애처롭더라. 그리고 외롭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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