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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unnyi Apr 03. 2017

고맙습니다

April 2017


고맙다는 그 말과 마음이 더 고마워 심쿵했던 2분기 첫 날. 주위의 속도에 따라가려다 숨차지 말고, 우리의 속도로 발 맞추는, 순간을 즐기는 여유로운 마음으로 꽉 찬 봄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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