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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unnyzziny Aug 17. 2019

엄마의 인생




가끔은 엄마가 아닌

온전한 자신으로의 삶을

즐기는 그 시간을 응원합니다


엄마의 삶은 잠시 내려놓고

ㅇㅇㅇ 의 삶을 마음껏 즐겨주세요


저는 당신의 그 시간을 너무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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