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여행을 하기 위한 여행의 기술

[성장 수업 Report : 마음운영]

이제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된다. 당신의 머릿속에는 수많은 생각들이 혼재하고 있을 것이다. 휴가기간을 어떻게 보낼 것인가?, 어디로 갈 것인가? 무엇을 할 것인가? …


그러한 고민 끝에 당신이 기분전환을 하며, 힐링하는 여행을 생각했다면 당신에게 유용한 몇 가지 여행의 기술이 있다.


제주도 우도(20170516)

1. 여행의 목표를 명확히 한다.


당신이 하고자 하는 여행은 힐링여행이다. 몸과 마음이 쉬는 여행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처음부터 이 생각을 하고 있어야 여행의 계획이 당신의 목적에 맞게 구성된다. 그래야 당신의 기호에 따라 당신이 쉴 수 있는 구조로 여행 계획이 구성되는 것이다.


목포 갓바위 인근(20170518)

2. 언제든 변화를 수용할 수 있는 큰 틀의 계획만을 세운다.


힐링여행을 계획하였다면 큰 틀의 여행 계획만을 구상하는 것이 좋다. 세부적인 동선이나 이동수단 등 너무 구체적인 것까지 생각하지 않는다. 다만 그때그때 생각을 할 수 있는 여유시간을 확보한다. 그래야 그때의 상황과 상태에 따라 자신이 원하는 데로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다.


목포 유달산(20170518)

3. 여행 일정을 너무 빡빡하게 짜지 않는다.


하루 동안 자신이 수행할 수 있는 일정이 100이라면 그것의 50 ~ 70 정도만 일정을 짠다. 일정이 빡빡하면 여행은 휴가가 아니라 업무가 된다. 자신이 수행할 수 있는 일정보다 부족하게 여행을 계획하면 남게 된 시간과 에너지는 자신이 의도하지 않은 것들을 느낄 수 있는 자원이 된다. 마음의 공간을 일정 부분 비워둠으로써 세상이 주는 예상치 못한 선물을 받을 수 있다.


목포항 뷰(20170519)

4. 자신이 즐기고 싶은 것에 집중한다.


식도락 여행을 하고 싶다면 식도락에 집중하고, 경치와 풍경을 구경하는 여행에 집중하고 싶다면 그것에 집중한다. 모든 것을 다 하려고 욕심을 부려 마음을 불편하게 하지 않는다. 여행을 하게 되면 당연히 보는 것과 먹는 것이 함께 하는 것이지만 그것들을 모두 완벽하게 소화하려고 하다 보면 마음에 불란이 생긴다. 기간이 정해진 여행은 시간적 제약이 따르기 마련인데 욕심이 많으면 선택의 순간마다 마음에 불란이 생긴다. 그러나 자신이 즐기고 싶은 것을 명확하게 정해서 집중하면 여행 중 선택으로 인해 불편한 마음이 드는 것을 최소화할 수 있다.


군산 경암동 철길마을(20170519)

5. 유명한 장소와 맛집을 방문할 때에는 초연해져야 한다.


여행지의 유명한 장소와 맛집은 유명한만큼 어느 정도 검증된 곳이기도 하지만 그로 인해 불편한 점도 많다. 같은 시기에 방문한 많은 사람들로 인해 시달림을 받을 수도 있고, 불친절한 직원들로 인해 기분이 상할 수도 있다. 따라서 여행지의 유명한 장소와 맛집을 방문할 때에는 초연해질 필요가 있다. 유명하기 때문에 당연히 사람들이 많을 수밖에 없고, 그곳에서 일하는 직원들은 바쁘기 때문에 불친절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사전에 하고 있어야 한다. 그래야 붐빔, 기다림, 불친절과 같은 외부의 자극들로 인한 스트레스를 받지 않게 된다.


익산 고스락(20170520)

6. 다른 사람들이 움직이지 않을 때 움직인다.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시기에 여행지에 가게 되면 당연히 사람으로 인한 스트레스에 노출될 수밖에 없다. 물리적으로 넘치는 사람들로 인해 부대끼고 싶지 않아도 부대끼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남들이 움직이지 않을 때 움직이게 되면 많은 인파로 인해 받게 되는 스트레스를 최소화할 수 있다. 처음에 가고자 하는 곳의 여행을 계획할 때부터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시기를 피한다. 아울러 여행 중에도 사람들이 붐빌 수밖에 없는 시간 때를 피해서 가고자 하는 장소를 방문한다. 조금 일찍 식사를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된다.




[성장 수업 Report] 힐링여행을 하기 위한 여행의 기술

이 글은 "박노국의 참된 깨달음 학교"에서 제공하는 무료 Report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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