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만 건을 찍은 전체 조회수 그리고 영광의 최고 조회수 글을 바라보며
저의 생각을 묶어내는 저술을 목적으로 2016년 3월 1일, 저는 처음으로 브런치에 글을 발행하기 시작했습니다. 나 혼자만 볼 수 있게 종이에 적던 생각을 처음으로 인터넷을 통해 만인에게 공개하는 혁명적인 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3년이 조금 넘게 지난 지금, 저는 300개의 글을 브런치에 발행했고, 전체 조회수는 190만 건을 찍었으며, 글 한 편만으로도 50만 건의 조회수를 넘은 글도 작성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비록 브런치를 시작한 초반과는 다르게 중반 이후부터는 여러 가지 인생의 과정들을 거치면서 글을 발행하는 간격도 많이 늘어나고, 한 달 또는 두 달 이상 글을 쓰지 못한 기간도 있었지만 브런치는 나의 삶, 그것의 순간들을 기록으로 남기는 소중한 벗이었습니다.
내 안에서 일렁이는 다양한 생각의 흐름을 마음껏 표현할 수 있는 공간이 브런치였습니다.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나의 생각을 묶어낼 수 있는 장소가 브런치였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뿜어낸 나의 저술들을 읽어주는 독자가 있는 공간이 브런치였습니다. 당신이 있어 행복했고, 즐거웠습니다. 이제야 표현하지만 독자님! 여러분이 저의 옆에 있어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브런치에 올린 글이 늘어나듯 저도 성장하고 있음을 느낍니다. 생각의 범위는 넓어지고, 깊이는 깊어지며, 무엇을 추구해야 하는지는 보다 명확해졌습니다.
그래서 과거의 영광을 돌아본 지금, 저는 도약을 시작해야 함을 절감합니다. 한동안 묵혔던 성장의 결과물들을 쏟아내고, 더 나은 내일을 향해 비약해야 함을 실감합니다.
나의 저술은 모두의 희망으로 출간되고, 190만을 찍었던 내 글의 영향력은 그것의 100배, 1000배, 10000배, 그 이상을 넘어서 세상에 영향을 미치며, 그의 인생에 의미 있는 한 편의 글 그리고 한 권의 책이 되기를 희망해 봅니다.
"도약의 브런치",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