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 수업 : 참된 성장을 이루는 진정한 삶의 노하우[가치관 영역#42]
리더십 주체들은 정직함을 실천하는 리더십이 필요하다. 국가, 기업, 가정 등 사회를 구성하는 모든 조직체 안에서 구성원들을 통솔하는 리더의 위치에 있는 사람들은 무엇보다도 정직(正直)이 몸에 배어 있어야 한다. 솔선수범하며 바르고 곧게 살아야 하는 것이다. 리더에게서 자연스럽게 느껴지는 당당함의 근원은 정직함이어야 한다.
집안의 가장(家長)은 가족을 속여서는 안 되고, 기업의 수장(首長)은 직원들에게 거짓말해서는 안 된다. 진실해야 한다. 리더는 진심으로 구성원들을 위하는 마음을 가지고 원칙을 지키는 삶을 살아야 한다. 어떠한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내 가족과 내 종업원, 내 국민 앞에서 달라져서는 안 된다. 진정성 있는 말과 행동으로 일관하며 원칙을 지키는 참된 삶을 살아야 한다.
바른 것과 올바름이 앞서가는 좋은 사회가 된다는 것은 바르게 원칙을 지키면서 사는 참된 삶이 모욕당하지 않는 세상이 되는 것이다. 기본과 기준에 입각하여 소신을 가지고 참되게 인생을 경영하는 삶이 존중받는 사회분위기는 사회 구성원 모두가 자기 개선에 혼신의 노력을 다할 때에 이루어질 수 있다. 정직함이 몸에 배어 자연스럽게 일상에서 실천할 때까지 각고의 노력을 해야 하는 것이다.
교활한 자, 야비한 자, 비겁한 자, 음흉한 자들은 모두 정직하지 못한 인간들이다. 허세를 부리는 자, 농땡이 꾼들도 정직하지 못한 인간들이다. 조직생활을 해본 사람이라면 이런 유형의 인간들을 보았을 것이다. 그리고 조직생활에서 벌어지는 대부분의 갈등들이 정직하지 못한 인간들의 언행에서 비롯됨을 조금만 생각해보면 알 수 있다.
정직하지 못한 인간들처럼 살아서는 안 된다. 이런 인간들을 반면교사(反面敎師)하여 그 반대의 삶을 살아야 정직한 삶을 사는 것이다. 정직하게 산다는 것은 바르고 곧게 사는 것을 말한다. 거짓말하지 않고, 속이지 않으며 진실한 것이 정직한 것이기에 정직한 사람은 언제나 세상 앞에 떳떳하다. 아랫배 깊은 곳에서부터 우러나오는 당당함은 누구보다도 정직을 추구하는 삶을 살 때 나올 수 있는 것이다. 세상을 상대로 꿋꿋이 소신을 지키며 살아갈 수 있는 배짱도 정직함이 몸에 배었을 때 나올 수 있는 것이다.
세상의 맥락은 끊임없는 연결관계 속에 있다. 우리가 서로 간의 상호작용 속에서 행하는 하나하나의 행동이 모이고 모여서 세상은 움직인다. 아무리 사소한 행위라도 그것은 어떻게든, 어떤 식으로든 무언가에 영향을 미치게 되어있다.
그래서 사람은 정직해야 한다. 정직한 마음에서 발현되는 우리들의 바르고 곧은 행동들이 모여 가짜가 아닌 진짜 세상을 만든다. 세상 앞에 부끄럽지 않도록 스스로 떳떳한 삶을 살아가는 사회분위기도, 권모술수가 아니라 진정성을 가진 진짜 실력으로 인생의 승부를 거는 사회분위기도 정직함이 깃든 우리들의 작은 행동들에서부터 이루어지는 것이다. 그것을 우리는 알고 살아가야 한다.
성장 수업 : 참된 성장을 이루는 진정한 삶의 노하우
[가치관 영역] 제5강. 정직(正直)
"박노국의 참된 깨달음 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