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 수업 : 참된 성장을 이루는 진정한 삶의 노하우[태도 영역 #7]
‘뿌리가 다르면 줄기가 다르고 줄기가 다르면 아지가 다르다.’라는 속담이 있다. 여기서 ‘아지’는 ‘가지’의 강원도 사투리이다. 이 속담은 어디서든지 근본이 기본이고, 그에 따라 모든 현상과 결과가 좌우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원천’은 물줄기가 나오기 시작하는 근원을 말한다. 이 원천에서 수많은 생명들이 살아가는 거대한 강(江)의 물줄기가 뻗어나가듯 한 인간의 생각도 그의 근본에 있는 생각의 근원에서 뻗어나간다.
생각의 뿌리를 명확히 해야 한다.
이것은 어떠한 풍파에도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소신을 지키며 사는 자부심의 근간이 된다. 그렇기 때문에 근원을 명확히 하는 작업은 소신 있는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 생각의 뿌리는 그의 가치관이다. 한 사람이 살아가는 인생의 과정에서 수많은 요인들의 영향을 받아 그 사람의 생각의 뿌리가 만들어진다. 이 뿌리가 단단하게 구성되어 있을 때 이것이 기반이 되고, 힘이 되어 무엇에든 당당할 수 있다.
생각의 뿌리를 명확히 하고, 확실히 하라는 것이 족보를 거슬러 올라가 양반 출신인지, 천민 출신인지를 구분하라는 것이 아니다. 자신의 가치관의 근원이 무엇으로 구성되어 있는지 확인하라는 것이다. 자신이 무엇에 가장 큰 가치를 두는지, 어떤 것에 가슴이 뛰는지 확인하라는 것이다. 그리고 이런 생각들이 어떤 환경과 경험에 의해서 형성되었는지, 누구로부터 영향을 받은 것인지, 그는 자신에게 어떤 존재인지 살펴보라는 것이다. 말 그대로 정신적 근원을 정리하는 것이다. 이것을 당신이 정리하고 있다면 그것은 곧 당신의 신념이 되는 것이다.
자신 안에서 생각의 뿌리가 바로 서는 것이 모든 것의 시작이며 끝이다.
우리의 모든 삶의 프로세스는 자신 안의 생각의 뿌리에서 비롯된다. 인생의 순간순간마다 이루어지는 판단과 결정 그리고 행동들이 모두 생각의 뿌리에서 뻗어 나오는 것이다. 한 개인의 자존감의 정도는 생각의 뿌리를 얼마나 견고하게 형성하고 있는가와 비례하는 것이다.
당신이 비롯되는 근원은 당신의 생각의 뿌리에서다. 당신의 생각의 뿌리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느냐에 따라 당신의 자존감의 정도는 결정된다. 정말로 당당한 자부심으로 세상을 살아가고 싶다면 당신의 생각의 뿌리를 명확히 하고 세상 앞에 당당할 수 있는 배짱의 근원으로 만들어야 한다. 언제나, 매 순간 당당할 수 있는 자신감은 그곳에서부터 나오는 것이다.
성장 수업 : 참된 성장을 이루는 진정한 삶의 노하우
[태도 영역] 제6강. 자부심
"박노국의 참된 깨달음 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