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기면서 나스닥으로 가는 길
1134일 차 2024년 8월 9일
있는 것과 없는 것
수시로 마감하고 정산해야 한다.
현 위치 점검이 습관이 된 지 오래다.
우열을 가리고 완급을 조절해야 한다.
덧셈과 뺄셈으로 마무리하면 안 된다.
곱하고 나누는 토털경영이 필요하다.
비교적 순탄하게 진행되고 있는 업무들을 체크한다.
커플닷넷 한영중일 4개국 서비스, 투어닷컴 한영중일 4개국 서비스, 회원관리시스템, 웨딩 TV 케이블 방송면허, 숙련된 소수 정예멤버들, 서비스 신뢰도, 회사채무(0원), 이상 별 이상 없다.
미진한 부분을 파악하는 것이 한층 중요하다.
홍보마케팅 전문스태프, AI 서비스 추진에 따른 매출, 결정사에 대한 소비자 인식 제고, 투어닷컴 여행행정 전문인력 확보... 부족한 구석들이 드러난다.
유기적으로 연결된 회사구조이므로 한 가지가 풀리면 나머지도 일사천리다.
마찬가지로, 한 곳이 막히면 타 부문들도 연쇄적으로 정체된다.
투자로 해결할 수 없는 영역이다.
물량공세는 미봉책이다.
구성원들의 깨달음과 소통 그리고 응용력이 요구된다.
비유하자면, 우리는 준공검사까지 통과한 건물이다.
튼튼하고 번듯한 이 빌딩에도 그러나 하자는 있다.
바로 그 2%를 찾아내 보수해야 한다.
그래야 98%가 산다.
결국 내가 짊어져야 할 짐이다.
종착점이 아직 보이지 않는다.
나는 더 각성하고 더 구상하고 더 고통받고 더 단련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