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기면서 나스닥으로 가는 길
1135일 차 2024년 8월 10일
골목대장, 우물 안개구리...
여느 결혼정보회사들이 모방하거나
따라올 수 없는 커플닷넷 만의 아성이 있다.
착착 진행 중인 글로벌화다.
커플닷넷의 글로벌 부문에서 호기가
포착되고 있다.
SNS 광고담당 정민 씨에게 광고비용을
파격적으로 증액하라고 했다.
물이 들어올 때 노를 저어야 한다.
국내와 달리 해외에서 커플닷넷은
사무실 호화 인테리어 따위 겉치레로
비교당하지 않는다.
글로벌 시장에서 재택근무 커플매니저는
아주 자연스럽다.
쉽게 구축할 수 없는 체제다.
시간과 공간의 제한을 받지 않는
매칭시스템과 회원관리 시스템,
결제 체, 계, 언어, 운영 노하우를 IT에
최적화해야 한다.
타 결정사들은 쉽게 말해 덩치만
키운 선우다.
커플닷넷의 20여 년 전 선우 시절 아날로그 모델을 여전히 추종하고 있다.
그들에게 글로벌은 꿈도 꾸지 못할 영역이다.
웹과 앱으로 촘촘히 연결된 세계가
나의 무대다.
결정업이냐, 결정산업이냐,
빅게임이 시작됐다.
커플닷넷은 게임체인저가 될 것이다.
오늘 오랜만에 중학교 동창생들 모임에
참석했다.
모두들 세월의 훈장을 달고 있다.
저마다 제 분야에서 열심히 살아왔다.
다들 술도 잘 마신다.
나는 술이 참 약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