촘촘한 매칭르직

by 이웅진

Tour.com & Couple.net

즐기면서 나스닥으로 가는 길

1448일 차 2025년 6월 19일


촘촘한 매칭로직


무려 34년에 걸친 대장정이다.

남과 여를 연결해 주는 최적의

루트를 찾아냈다.

나아가 이를 시스템으로 구현했다.


중매전문가인 커플매니저는

전통적 방식으로 이성을 추천한다.

여기에 셀프서칭을 추가했다.

커플닷넷에 접속, 원하는 상대를 점찍어 만남을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K-Speed Dating도 활발하다.

한자리에서 여러 명과 1대 1로

대화한 다음 커플닷넷에서

프로필을 파악, 다시 만난다.

D-Day Matching은 특정

스폿이 기반이다.

그곳에 있는 이성을 만날 날짜와

시간을 조율, 얼굴을 마주할 수 있다.

국내는 물론, 해외 방문 시에도

가능한 글로벌 아이템이다.

AI Matching은 만남의

POOL이 특히 방대하다.

커플닷넷 AI로직이 1000명이든

1만 명이든 무한 추천해 준다.

(올여름 시즌 본격 가동)


이 모든 만남은 사전 정보와

지식이 전제다.

상대의 프로필을 파악하고

만나므로 연애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인상과 외모, 직업 학력 연봉 재산 등 사회경제적 조건, 부모의 학력과 지위

그리고 경제력 등 가정환경,

특허를 받은 성격 판단자료까지

확인하고 만남에 이르게 한다.


20년 전 서류 작업으로 완성한

프로그램이다.

이를 앱과 웹에서

구동하기까지 14년이 더 걸렸다.

아날로그 시절 이미 나는

SF영화에서나 꿈꿀 듯한 미래 속으로 들어가고 있다.

세월이 흘러 공상은 현실이 됐다.

너무 앞서갔다... 이 말을 이제는 더 이상 하고 싶지 않다.

★은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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