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기면서 나스닥으로 가는 길
1452일 차 2025년 6월 23일
역동하며 불태우는 삶
큰일 작은 일 중간일, 쉴 틈이 없다.
누가 시킨 일이 아니다.
스스로 기꺼이 만들어하는 일들이다.
토요일 LA스피드데이트 진행요원을 모집했더니 20여 명이 지원했다.
이곳 시애틀 집에서
스타벅스까지 걸으면서 미국
매니저 5명을 전화로 격려했다.
진행요원 4명도 확정했다.
가다 서다 하다 보니 평소 40분이면
도착하는 스타벅스까지 1시간이 걸렸다.
5개국 250개 여름 휴가지 이벤트를 헤라시스템에 공지사항으로 올려야 한다.
직원들의 업무 과부하가 우려된다.
이 일을 처리할 프리랜서 웹디자이너 구인광고를 냈다.
하루 4시간씩 주 5일 근무조건에 금세 30여 명이 이력서를 보내왔다.
한 분 한 분 인재들이다.
IT 코리아의 그늘을 보는 듯하다.
벌인 일들은 많은데 당장의 성과는 없다.
쥐어짜 낸 자금으로 신규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의 후유증이 만만치 않다.
몸으로 때울 수밖에 없다.
머리를 쓰고, 손가락으로는 메시지를 날리며 버티고 있다.
여기서 밀리면 안 된다.
지금까지 그래왔듯 현실을 수용하면서 차선을 최선으로 끌어올려야 한다.
이 고비와 단계를 즐기지 못하면 머리가 터질 것이다.
지켜야 할 소중한 사람들이 있는 한 결코 쓰러질 수 없다.
중국 현지멤버들이 론칭 9개월 만에 의미 있는 제안을 해왔다.
중국판 인스타그램인 샤오홍슈에 열심히 글을 올렸는데
또 계정아웃을 당했다.
한국의 추영 국장에게는 스피드데이트 프로그램에서 퀴즈게임을 정리토록 했다.
국내 커플매니저 서비스도 개혁한다.
우선 매칭매니저라는 직무부터 없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