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ur.com & Couple.net 즐기면서 나스닥으로 가는 길
1496일 차 2025년 8월 6일
SNS만 50개, 그럼에도
신문과 방송에 홍보하고 광고하면
영업이 자동으로 되던 시절,
석기시대처럼 먼 옛날이 됐다.
온갖 온라인 매체, 미디어가
홍수를 이루고 있다.
몇몇 승강장만 지키면
고속질주가 가능하던 세상은
더 이상 없다.
글로벌 온라인 환경에서는
선구안이 특히 중요하다.
다만 골라야 할 플랫폼이 너무도
많다는 것이 문제다.
업력이 오래된 사업자는 사계의 권위를 자부하지만, 현 생태계 안에서는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한다.
온라인에 익숙한 젊은 층은 기능적이되 전문가가 아니다.
IT의 구동 원리와 자신의 업태에 정통하고, SNS를 척척 부릴 수 있는 실력과 감각을 두루 갖춰야 정주행이 가능하다.
유통업이 제조업을 압도한다는, 이 본말전도를 수용해야 생존할 수 있다.
거꾸로 굴러가는 세상이다.
어지러워도 손을 놓으면 안 된다.
절이 싫다고 떠나면 죽는다.
한국어 언어 중국어 일어 홍보를 도울 파트타임 멤버들을 영입했다.
기존의 중구난방식 SNS 계정들을 대청소했다.
유튜브 4개, 인스타그램 7개,
카카오톡 4개, 여기에 페이스북
바이두 틱톡 야후 라인 위챗 샤오홍슈... 계정만 50개가 넘는다.
한국 유튜브 채널만 따로 체크하니
구독자가 4만 2000명이다.
6년 걸려 쌓은 숫자다.
기대이하다.
그래도 계속 가야 한다.
이 길 뿐이다.
선택의 여지가 없다.
국내외 곳곳에 뿌린 점을 선으로 이어 면을 확보해야 한다.
보일 듯이 보일 듯이 보이지 않는 따옥따옥따옥 따오기를 찾는 여정이 고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