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상계획을 실천한다는 것

by 이웅진

Tour.com & Couple.net

즐기면서 나스닥으로 가는 길

1509일 차 2025년 8월 19일


도상계획을 실천한다는 것


뒷모습이 청년 같다는 말을

요즘 부쩍 자주 듣는다.

옛날에는 청년이어서 청년이었는데,

이제는 제 나이보다

젊어 보인다는 얘기다.

더욱 긴장하게 된다.

배꼽 아래 배를 본다.

에너지의 중심인 단전을 수직에

가깝게 유지하며 정진할 것이다.


‘단순’과 ‘보편’이라는 원칙을 정하니

챙길 것들이 더 늘었다.

하나에서 열까지 모든 업무를 완전히 장악해야 한다.

사소한 일이 그릇된 길로 가면 복잡하고 특수해진다.

예방하고 차단해야 탈이 없다.

기존의 경영학 이론, 타사들의

관행을 외면한다.

우리 방식으로 우리 만의 틀을 짠다.


발등에 떨어진 불인 글로벌 홍보,

이 중차대한 임무를 수행하는 이들은 아마추어다.

무럭무럭 프로로 자라날 때까지

인내하며 기다리자.

방향을 제시하고 행보를 지켜보자.

갈지자 걸음이어도 좋다.

뒷걸음질만 치지 않으면 일단 오케이다.


전산팀은 도약과 비상을 앞두고 있다.

한 단계 더 올라서는 고도화 과정에

집중하는 멤버들을 격려하자.

일본 현지 은행계좌 개설건은 계속 예의주시한다.

호주 센터는 지점으로 바꿔야겠다.

부산과 대구에서 고객 문의가 늘었다.

이들 지역에 상주할 커플매니저를

찾기로 했다.


오늘 유튜브 담당 전 감독에게

싫은 소리를 했다.

입발림이나 겉치레 칭찬은 쉽다.

크든 작든 질책한다는 것,

몹시도 어렵다.

혼밥이나 혼술처럼 혼생각으로

점점 기울고 있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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