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ur.com & Couple.net 즐기면서 나스닥으로 가는 길
1591일 차 2025년 11월 8일(토)
애플페이 장착
페이팔을 못 쓰게 됐다.
앞서 데이팅 서비스라는 이유 만으로 계정을 차단하기에 이의를 제기했다.
2년여에 걸쳐 메일 150통을 보내고 100회 통화한 끝에 복구시켰다.
이후 한 달여 잠잠하더니 영구정지를
기습 통보해 왔다.
페이팔에 들인 시간과 노력이 물거품이 됐다.
아쉽지만 이제 미련 없이 페이팔을 버린다.
글로벌 플랫폼들의
기세가 등등하다.
문의에 답도 제대로 안 한다.
항의해도 별무소용이다.
IT 관련 법률로 무장한 그들에 대항할
수단이 없다.
Couple.net과 Tour.com이라는
이름값을 높이는 수밖에 없다.
업종을 대표하는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어 다행이다.
자력으로 결정사와 여행사의
고유명사가 되어야 한다.
수현 씨가 애플페이 장착을 건의했다.
이미 애플앱이 있는데?라고 반문하려다 말았다.
선입견과 고정관념 때문에 놓친 숱한 기회들이 떠올랐다.
계획대로 추진하라고 했다.
애플페이를 살펴보니 메리트가 적지 않다.
44세 이하 연령층에서 애플의 아이폰 사용자가 80%라는 점이 특히 매력적이다.
일본의 은행계좌 개설과 별개로 애플페이가 대안이 될 수도 있겠다.
애플페이 도입 이후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카드사의 사례도 긍정적이다.
오늘 토요일도 이렇게 저문다.
내게 휴일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