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uple.net 선우
즐기면서 나스닥으로 가는 길
1732일차
2026년 4월 2일 (목)
IT 공부, 아주 제대로 하고 있다
오늘 문득 25년 동안
왜 그렇게 고생했는지
그 답을 얻었다.
나는
정말 열심히 일했고
성실하게 살아왔다.
그러나 IT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몰랐다.
1990년대 이전식 마인드로
일을 해왔다.
혁신과 개혁의 의지는 있었지만
그걸 뒷받침할
실질적인 기술과 지식은
턱없이 부족했다.
그 사실을 이제야
확실히 깨달았다.
AI를 가정교사 삼아
본격적으로
공부를 시작하면서. 배울수록
한탄이 나왔다.
아,
내가 정말 너무 몰랐구나.
모르고 했으니 고생한 게
당연했다.
그 고생이
가벼운 것도 아니었다.
그러나 이제는 다르다.
나는 지금
주경야독으로 IT를 파고들고 있다.
오랜 시간 쌓아온
헝그리 정신,투지,의지,전문성.
여기에IT 역량이라는
빈틈을 채운다면
진짜 날아오를 수 있을 것 같다.
AI에게 물었다.
커플닷넷이
글로벌 매칭 플랫폼이
될 수 있겠느냐고.
답은 “아직 아니다.”
국내용 구조로 설계되어 있다는 것.
하지만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가능성은 분명하다.
결국내가
뚫고 나가야 할 길이다.
그래서
결정을 내렸다.
20년 전 만들어진
커플닷넷 ASP 프로그램을
현 시점에 맞게
Java API + Next.js로
전면 재구축한다.
공부하며 얻은 결론들이
하나씩 현실로 옮겨지고 있다.
사반세기의 고생이 이제
빛을 볼 준비를 한다.
배움을 멈추는 순간 늙는다.
계속 배우는 사람만이
젊음을 유지한다. 나는 지금
목표와 성취 사이에서
공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