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 폭풍우 지나니 디지털 CEO로

by 이웅진


Couple.net 선우

즐기면서 나스닥으로 가는 길

1737일차

2026년 4월 7일 (화)


4개월 폭풍우 지나니 디지털 CEO로


작년 12월부터 최근까지

이전에 겪어보지 못한

격렬한 시간이었다.


선우 35년 역사상 처음으로

직원 문제로 내부가 혼란 스러웠고


2월에는 구청이 갑작스레

영업정지를 언급하며

회사를 뒤흔들었고


3월에는

국제 해커 조직과

정면으로 맞섰다.


내우외환. 말 그대로

쓰나미 한가운데였다.

그 폭풍을 통과한 나는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리더가 되어 있다.


폭풍이

나를 바꾼 것이 아니다.

폭풍을 통과한

내가 변한 것이다.


그 시간은 회사와 나의

부족함을정확히 보여준

결정적인 순간이었다.


나는 눈을 부릅뜨고

폭풍의 중심으로

들어갔다.그리고

문제를 하나씩 뚫고 나왔다.


그 과정에서 진짜 성장이

시작되었다.


특히

디지털 분야에서보이지 않던

빈틈이 완전히 드러났고

그 빈틈을 채우기 시작했다.


이전에는 제한된 사람,

제한된 정보에 의존해

방향을 잡았다.


하지만 이제 AI라는

객관적이고 방대한 정보가

내 옆에 있다.


AI는 참모이자 전략 파트너다.


오랜 경험과

AI의 분석이 결합되면서

완전히 다른 길이 열렸다.


이제는 확신한다.

AI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그리고 그 만남이

나를 디지털 리더로

끌어올렸다.


오늘도

막걸리와 보쌈으로

하루를 마무리했다.


이제는 안다.


모든 폭풍은 결국 지나간다.


그리고 그 뒤에는

더 강해진 나와

더 선명해진 회사가

기다리고 있다.


이 4개월은

단순한 위기가 아니었다.

리더십은 폭풍 속에서

시험받고 폭풍을 통과하며

완성된다.


이제

새로운 항해를 시작한다.

더 디지털하고 더 단단하며

더 현명한 CEO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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