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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소상공인
by
이웅진
Oct 15. 2024
Tour.com
&
Couple.net
즐기면서 나스닥으로 가는 길
1205일
차 2024년 10월 14일
글로벌 소상공인
내가 벌인 사업의 외형은 누가 봐도 글로벌이다.
해외에 법인과 지사를 개설했다.
규모는 그러나 자영업 수준이다.
아주 작은 구멍가게 수준의
전 세
계 모든 싱글을 대상으로 한 남녀 간 만남의 플랫폼과 비자 발급대행의 기초공사를
마쳤다.
커플닷넷과 투어닷컴을
한국어 중국어(번체 간체) 영어 일본어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후 더욱 다양한 언어권으로 확장할 것이다.
서비스의 핵심인 문자메시지송수신 기능을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일본
영국 독일 인도 중국에 탑재했다.
또 다
른 국가들로 확대일로이기도 하다.
결제시스템은 미국
어쏠, 중국에는
알리페이를 장착했다.
일본 아랍 유럽 등지로 계속 추가한다.
우리 회
사 내부의 DB체계를 만남과 여행에 최적화
하는 기반을 튼튼히 했다는 점이
중요히 다.
겨우 기본을 갖춘 것에 불과하다고
평가절하할 수도 있다.
수백 명
이 달려들어 엄청난 자금을 쏟
아부어야 할
과제를 소수인원으로 추진하니
아쉽고 탐나는
장치들이 너무도 많다.
인테리어는 초라해도 겨우 인프라를
다졌다는 사실에 일단 만족한다.
어디를 어떻게 보완해야 할지 방법을 알고 있다.
자신감과 투지가 현시점 최고의 자산이다.
지구상에서 우리나라만
일본을 우습게 봤다.
각 지표가 일본을 하늘, 한국을 땅이라고 가리킨 시절에도 일본
그까짓 거 하며
밀어붙인 국민들의 멘털이 오늘날 일본과 대등한 경제력을 보유하는 보이지 않는 힘으로 작용했다.
우리는 대기업이 아니다.
중견기업도 못 된다.
중소기업 중에서도 소기업,
소상공인이나 다름없다.
그래서 희망적이다.
내려갈 곳이 없다.
올라길 일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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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나스닥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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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웅진
저자 이웅진은 대한민국 제 1호 커플매니저이고 1991년에 출범한 한국 최초의 결혼정보회사 선우 대표이다.저서로는, 나는 플레이보이가 좋다(1996) 사랑과 결혼사이(2022)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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