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식 사고의 극복

by 이웅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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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기면서 나스닥으로 가는 길

1206일 차 2024년 10월 15일


한국식 사고의 극복


내 주변을 본다.

젊은 날 안면을 튼 다수가 자기 분야의 최정점에 올라있다.


한편으로 대부분 은퇴걱정들이다.


그들 봉급생활자와 나의 인생 2라운드는 개념이 다르다. 리타이어 이후 직장인들은

대개 끊고 줄이는 삶을 산다.


반면 나는 잇고 늘인다.

또래들은 도착하고 나는 출발한다.

글로벌 서비스를 향한 의지가 생애주기를 처음으로 돌려놓았다.

나잇값을 못한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둘 다 맞다.


나는 고정관념과 상식을 상대로 싸운다.

아니, 나이 자체를 잊고 현장을 지키며

즐겁게 승부하고 있다.


겪은 것보다 겪을 것이 많다.

미국 한국 중국 일본의 사업환경이

제각각이다.

법인등록만 놓고 보면 일본이

제일 굼뜨다.

여느 나라들과 비교도 안 될 만큼

오랜 시간이 요구된다.


은행계좌 개설방식에도 국가별

차이가 크다.


다양한 질서와 규칙에 맞추고 따른다는 자세였다면 지금쯤 머리가 터졌을 것이다.

공부하는 과정으로 삼으니

스트레스가 덜하다.


남들처럼 세월에 순응해 정리하고

마무리하는 단계로 접어들었다면,

나는 추억을 먹고 있겠지.

그때 그 사람들과 어울려 술 한잔

걸치며 기쁜 우리 젊은 날을 되새김질하겠지.


영원한 것은 물론 없다.

유한한 생을 무한한 도전으로 채우고 싶을 뿐이다.



이 세상을 하나로 보고 그 안에서

나만의 세상을 하나하나 고정관념에

부딪히며 정리해 나가는 것은

하나의 즐거움이다


미국에서는 더욱 할 일이 없으니

운동을 더 꾸준히 한다

아랫배를 본다

배꼽아래 올라몬 지방이 무너지고 있다,


오늘도 다 연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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