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가지 키워드로 설명 가능?
매년 나오는 이야기다. 새로울 게 없다. 확실한 적은 있었나?
세계 여러 나라의 대선과 총선, 전쟁과 내전, 경제, 브렉시트 국민투표 결과를 누가 예측하겠는가.
하룻밤 사이 911테러, 러시아의 침공, 하마스의 공격이 전 세계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을 이제야 알고 체감한다면 훌쩍 커버린 자식을 보는 기분일 것이다.
딥페이크는 전 세계를 농락하기도 하고, 유가증권을 하루 만에 폭등과 폭락 사이로 오고 가게 한다.
전체의 흐름을 보아야 하지 않나 싶다.
하나의 사실에 집착해 해석하다 보면 자가당착에 빠지기 마련이다.
CCTV 증거조차 인공지능 기술로 조작하니 무엇이 사실이고 누가 진실인지가 헛갈리는 시대에 접어들고 있다.
10가지 키워드 Dragon Eyes
분초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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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읽고 이해하기 위해선 따뜻한 감성뿐 아니라 기초 교양도 꾸준히 함양해야겠다.
소설 분야 <인구 할당제> 전자책과 에너지 분야 <석유야 놀자: 탐사에서 생산까지 궁금했던 이야기> 책을 추천한다.
인구 할당제 - 소설 - 전자책 - 리디 (ridibooks.com)
석유야 놀자: 탐사에서 생산까지 궁금했던 이야기 - 예스24 (ye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