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이 사라진 자리에 주유소가 생겼다, 이상현 지음
2025년 4월 26일,
SBS 라디오 《김선재의 책하고 놀자》에서 박태근 위즈덤하우스 본부장님이
한 권의 특별한 과학교양서를 소개했습니다.
박태근 본부장은 방송에서
《공룡이 사라진 자리에 주유소가 생겼다》를 이렇게 소개했습니다.
"공룡과 석유의 연결고리를 신선하게 풀어낸 과학교양서.
에너지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는 책이다."
단순한 과학 설명을 넘어,
에너지, 지구, 인간의 연결성을 고민하게 만드는 이 책은
라디오 청취자들에게도 큰 울림을 주었습니다.
책을 읽지 않았어도, 책을 읽을 예정이라도, 책을 읽었더라도 라디오를 들으면 다시 한 번 깊이를 알 수 있다.
김선재 아나운서의 차분한 목소리와 박태근 본부장님의 활기찬 소개가 인상적이다.
책 제목에서부터 흥미를 불러 일으키는 과학 교양서, 공룡이 사라진 자리에 주유소가 생겼다 (이케이북 출판)
책은 생명과학, 지구과학, 화학, 물리학이라는 통합과학의 시각으로 석유 에너지 물질을 소개한다.
과학교양서 답게 에너지 인사이트, 과학과 친해지기 코너 등 다양한 이야기가 함께 담겨있다.
이상현 작가는 '석유야 놀자'에 이어 '공룡이 사라진 자리에 주유소가 생겼다' 도서 출판 수익금을 기부하며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이상현 작가, 저소득층 청소년 지원 성금 100만원 전달 < 사람 < 사람·모임 < 기사본문 - 독서일보
과거의 공룡,
지금의 우리,
그리고 미래의 에너지를 과학으로 잇는
아름다운 연결.
이상현 작가의 《공룡이 사라진 자리에 주유소가 생겼다》는
그 연결을 따라가게 만드는 따뜻한 과학 이야기입니다.
지금, 이 특별한 여정을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