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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어렵다고 생각했어?"

《석유야 놀자》와 《공룡이 사라진 자리에 주유소가 생겼다》

by 꿈은 소설가

울산매일신문, 경상일보, 디지털타임스, 파이낸셜뉴스가 말했습니다.
"이 책, 좀 특별하다."


《석유야 놀자》 (박영사)
《공룡이 사라진 자리에 주유소가 생겼다》 (이케이북)

책 제목부터, 심상치 않다.
읽기 시작하면, 더 심상치 않다.




✨ 과학의 달에, 왜 이 책을 읽어야 할까?


우리는 매일 에너지를 쓴다.
핸드폰 충전할 때, 버스 탈 때, 집에 불을 켤 때.
그런데 정작,
에너지가 어디서 오고,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진짜 아는 사람은 드물다.


언론은 알아봤다.
"이 책은, 우리 모두가 알아야 할 이야기를 쉽게 풀어냈다."




✨《석유야 놀자》


땅속 깊은 곳에서 석유를 찾는 모험

바다 한가운데 석유를 캐내는 이야기

우리가 매일 쓰는 에너지가 만들어지는 진짜 과정


탐험처럼 흥미롭고,

과학처럼 정확한 책.


석유야 놀자 도서 표지.jpg



✨《공룡이 사라진 자리에 주유소가 생겼다》


공룡이 사라진 자리엔 뭐가 남았을까요?

생명과학, 지구과학, 화학, 물리학...네 가지 눈으로 에너지를 다시 봅니다.


탕후루와 티라미수?
석유 이야기가 이렇게 재밌을 수 있어?


비유는 귀엽고,

지식은 탄탄하다.

공사주생_이상현_표지 입체앞.png




✨ 신문도 추천했다면, 이제 당신 차례


✔️ 과학, 알고 싶었는데 늘 어려웠던 사람
✔️ 에너지, 그냥 쓰기만 했던 사람
✔️ 새로운 세상을 이해하고 싶은 사람


이 책으로 시작하세요.

당신이 생각하는 ‘과학’이,

완전히 달라질지도 모릅니다.


수익 일부는 저소득층 학생 지원에 기부됩니다.
읽는 것만으로도, 좋은 일.





✨ 과학의 달, 에너지 FLEX 하자!


과학은 멀리 있는 게 아니야.

우리가 매일 켜는 불, 매일 충전하는 핸드폰 속에도 과학이 있습니다.



공룡이 사라진 자리에 주유소가 생겼다 | 이상현 - 교보문고


석유야 놀자 | 이상현 - 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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