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보다 전통시장을 좋아하는 이유

by 썬파워


"12월 31일은 연말정산의 마지막 골든 타이밍이다"


본격적인 연말정산 시즌이 다가오고 있다. 직장인이라면 1월~2월 중에 회사를 통해서 연말 정산을 시작하기때문에 미리미리 연말정산을 위한 자료를 챙겨야 할 타이밍이다. 매년 가계부를 관리하면서 단돈 천원한장도 연말정산을 고려하면서 사용하는 편이다. 우리집은 매년 최대한 유리한 연말정산을 위해 신용카드, 체크카드보다 온누리상품권이나 각종페이를 많이 사용한다. 특히, 전통시장 사용분이 연말정산 공제혜택이 크기때문에 가장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당신의 집 주변에 전통시장이 있는가?

있다면, 전통시장에서 장보기를 적극 고려해 보자. 전통시장 사용분에 대한 추가공제율은 40%, 최대 100만원까지 추가공제 가능하다. 전통시장의 물건들은 저렴하고 신선하므로 지출도 줄일 수 있고 건강관리에 도움도 된다.


전통시장의 단점은 현금 거래만 가능한 곳이 많다는 점인데, 요즘 전통시장의 가게들은 대부분 결제 QR을 가지고 있다. 전통시장에서 물건을 구매하고 결제할 때, 모바일 온누리 상품권, 지역사랑상품권 결제앱을 활용하거나, 제로페이앱의 계좌 결제를 이용하면 전통시장 사용분으로 적용 가능하다.


남대문시장, 동대문시장처럼 다양한 생활용품을 파는 곳들에서 지출하는 것도 전통시장 사용분에 포함된다. 우리 집의 식재료는 전통시장 내 마트에서 모바일 온누리 상품권으로 구매한다. 직접 만들기 어려운 반찬류 구매, 식당 이용도 전통시장에 있는 곳을 이용한다. 이런 노하우가 사소해 보일 수 있으나, 티끌 모아 동산은 만들 수 있으니 적극 활용해 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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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온누리상품권은 1석 2조 혜택이 있다.


첫째, 모바일앱에서 상품권을 1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10% 할인 구매 한도는 매월 200만원으로 넉넉하다. 둘째, 온누리 상품권의 주요 사용처는 전통시장에 입점한 가맹점이므로, 연말정산 시 전통시장 사용분으로 적용 가능하다. 전통시장 사용분에 대한 소득공제율은 40%로 절세에 효과적이다. 특히 2024년 연말정산분에 대해서 일시적으로 전통시장 소득공제율을 40% -> 80% 로 대폭 확대되었다.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일시적인 상향이지만, 연말정산 환급액을 높일수 있는 좋은 기회다.


나는 온누리상품권 애용자다. 2013년 신혼시절 짠테크를 하면서 알게 된 온누리상품권은 구매 방법도 어렵고 사용방법도 번거로웠다. 명절을 앞둔 특수 시기에만 10% 할인 판매하고, 평소에는 5% 할인 판매했었다. 구매방법도 은행에 직접 방문해서 종이 지류권으로 살수 있어서 매우 번거로웠다.


하지만 2020년 코로나 시대 이후 지역 페이 QR이 활성화 되면서, 모바일 온누리상품권도 활성화되었다. 모바일 온누리상품권의 가맹점도 점점 확대되고 있으며, 상시 할인율도 10%로 상향, 구매 한도도 상향, 구매 방법과 결제, 환불도 매우 편리해졌다. 지금 바로, 모바일 온누리상품권 관련앱을 설치해서 ‘우리 동네 가맹점 찾기’를 통해 집근처 사용처를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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