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백시] 나는 이혼을 생각하고 있다(7)

by 오묘

시댁이 싫은 건 확실해.


자기들끼리 차려진 밥상에 앉아서 자기들끼리 할 말 대잔치야.


며느리들은?


주방에서 설거지 중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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