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한 사람이
거창한 이혼을 하는 건 아니지...
결혼에 대한 환상은 결국,
이혼으로 가는 지름길이 아닐까...?
일평생 내 것이 아니었던 사람을 내 것처럼 믿고 맡긴다는거...
등 뒤에 절벽이 있는 것처럼 참...
쉽지 않은 일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