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밤 너무 신나고 근사해요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 김용택

by 소리솔이

서해대교를 건너던 밤이 생각난다.


도시에서 창백하고 멀리 있던 달이

난생 처음보는, 크고 노란 달로 바뀌던,

눈동자 커지던 순간!


이 밤 너무 신나고 근사해요.


달은 너무 신비한거같아 .

달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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