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일요일, 아침부터 돌봄과 집안일을 한 후에 오후 2시가 넘어서야 가져 보는 나만의 시간. 달달한 커피 한 잔 마시며 스트레스 날려 봐야지.
딸을 먼저 떠나보낸 엄마의 마음, 돌봄과 간병의 일상, 그밖의 소소한 경험과 생각들을 기록하며 오늘을 버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