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비니 Mar 15. 2021

오늘 한 줄 24

  “오는 길에 가져오면 되는데 그게 뭐가 힘들어.”

  지쳐버린 내가 느끼는 힘듦의 정도를 상대방이 판단하는 순간 나음에 스크래치가  생겼다.

매거진의 이전글 오늘 한 줄 23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