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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비니 Mar 22. 2021

오늘 한 줄 37

  작년에도 코로나로 동시에 진행하지 못했기 때문에 사람들이 시스템을 알거라 생각한   착각이었다.

  신경  일도 많고 바쁘게 살다 보면 놓치는 부분이 있는 것이다.

  내가 알고 있다고 모두가 알고 있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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