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오늘도 하고 싶은 거 다 하세요. 영화처럼요.” - 6월 18일 <박하선의 씨네타운> 클로징 멘트 중에서
내 인생인데 내가 살고 싶은 대로 사는 게 왜 이렇게 어렵고 힘들까.
딸을 먼저 떠나보낸 엄마의 마음, 돌봄과 간병의 일상, 그밖의 소소한 경험과 생각들을 기록하며 오늘을 버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