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비니 Oct 21. 2021

오늘 한 줄 127

  가끔 가다  나중에 ‘내가 왜 그랬지?’ 후회하게 되는 말이나 행동을 하는 경우가 있다.

  그럴 때마다 나도 허점이 많은 사람이라는 사실을 확인하며 부끄러워진다.


매거진의 이전글 오늘 한 줄 126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