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일중독자도 아닌데 집에서 쉬는 날 월요병에 걸리는 이유는 뭘까. 월요일, 출근하는 길이 상쾌하게 느껴진다. 독박 간병으로 감각이 흐트러진 게 분명하다.
딸을 먼저 떠나보낸 엄마의 마음, 돌봄과 간병의 일상, 그밖의 소소한 경험과 생각들을 기록하며 오늘을 버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