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비니 Dec 12. 2021

오늘 한 줄 138

  해야 할 일은 많은데 몸이 힘들어서 말로만 듣던 에너지 음료를 마시며 이번 주말을 버텼다.

  버티는 게 아니라 즐기는 일상으로 돌아가고 싶다.

  

매거진의 이전글 오늘 한 줄 137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