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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비니 Feb 02. 2022

오늘 한 줄 156

  설 연휴 마지막 날, 정말 아무것도 하기 싫고 모든 게 다 귀찮다. 누군가를 끊임없이 돌봐야 하는 상황은 사람을 지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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