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날마다 딸이 그립다

by 비니

삶이 영원하지 않음을 알지만

딸이 먼저 떠났을 뿐이고

나도 어느 날 떠날 것을 알지만

이런 삶의 속성은

아무런 위로도 되지 않는다.

딸을 볼 수 없기에

목소리를 들을 수 없기에

나는 괜찮아도 괜찮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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