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비니 May 16. 2024

오늘 한 줄 235

   그냥 한 말인데 상대가 엄청 기분 나빴다고 할 때가 있다. 역시 말은 적게 하는 게 좋다. 말을 많이 할수록 실수를 하게 되니까.

  말은 어떻게 표현하느냐가 중요하다. 그런데 같은 말이라도 어떤 사람이 말하느냐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는 경우도 있다.

  그 사람에 대해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다면 아무렇지 않을 말이 나와 맞지 않는 사람이 할 때는 귀에 거슬린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