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 줄 262

by 비니

왜 실수가 많아졌을까?

젊을 때는 이런 생각을 했다. 나는 실수가 별로 없는 사람이라는.

지금은 실수투성이이다.?

나, 왜 이러는 걸까?

몽의 노화와 비례하는 인지 능력의 저하.

몸도 늙고 머리도 늙고…….

늙음은 서글픔의 동의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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