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존재이고 싶었다.
내 의지와 상관없이
다른 사람을 위로하고 힘을 주기도 하지만
짐이 되고 민폐를 끼치기도 한다.
나이 들수록 후자의 경우가 많아진다.
이런 나를 인정할 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