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 줄 261

by 비니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존재이고 싶었다.

내 의지와 상관없이

다른 사람을 위로하고 힘을 주기도 하지만

짐이 되고 민폐를 끼치기도 한다.

나이 들수록 후자의 경우가 많아진다.

이런 나를 인정할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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