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9 [훈련의 방향]

만일 네 오른손이 너로 실족하게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마 5:30)

by Reㅡ

“이 세상에는 당신이 마음대로 행해도 완벽하게 합법적인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당신이 주님께 집중하려 할 때 해서는 안 되는 것들이 있습니다.... 만일 그것이 주님의 계명을 따르는데 방해된다면 잘라내라는 것입니다.... 이제는 해서는 안 되는 수백 가지의 것들이 생겼습니다.”



온전한 삶을 꿈꿉니다. 세상적인 온전함이 아니라, 그리스도인의 온전함을 이루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그런 마음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여전히 내려놓지 못하는 내 모습을 봅니다. 온전함은 비울 때 이룰 수 있습니다. 내 것, 내 생각, 내 습관, 내 욕심, 내 물질, 내 만족... 나의 이기심을 채우기 위해 움켜쥐고 있는 이것들을 내려놓고 비워내야 합니다. 그래야 주님께서 주님의 것을 채우십니다.

부족한 것이 두렵습니다. 사람들이 나를 우습게 보지는 않을까, 세상 사는데 손해 보지는 않을까, 그래도 이 세상 살아가려면 적당히 움켜쥐고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이 또한 틀렸다고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영적 삶의 출발은 부족한 데서 시작하는 것이라 하십니다. 그것이 무엇이든지 주님께 집중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라면, 주님의 온전함에 이르지 못하게 하는 것이라면 내려놓아야 합니다. 주님, 선한 양심으로 깨우쳐주시고, 깨닫는 대로 결단하게 하시고 한걸음 더 주께 가까이 가게 하소서.




또한 만일 네 오른손이 너로 실족하게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져지지 않는 것이 유익하니라 (마 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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