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8 [하나님께 사로잡힌 사역자]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노라 (빌 3:12)

by Reㅡ

“당신의 영혼이 언제나 하나님께 꾸준히 연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당신은 주님의 증인이 될 뿐만 아니라 복음을 전파하라고 부름을 받았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모든 그리스도인은 증인이 되어야 하지만, 말씀을 전파하는 것은 당신을 아프도록 붙드시는 하나님의 손이 있어야 합니다.”




내가 해야 하는 첫 번째는 내 영혼이 언제나 하나님께 꾸준히 연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이 언제나 가장 어렵습니다. 내 생각대로, 내 뜻대로, 내 멋대로가 편합니다. 죄된 본성은 자꾸만 편한 것만 찾으려 합니다. 그러다 보면 ‘좀 더 눕자, 좀 더 자자’ 합니다. 기타 연주를 마스터하는데도 노력이 필요하고, 스쿠터를 타는 것도 연습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나는 아무 노력 없이 늘 하나님과 잘 연결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내가 하나님과 더욱 친밀하게 연결되도록 노력해야 하는 또 다른 이유는 그것으로부터 복음에 대한 열정이 일어나며 복음 전파의 사명을 더 잘 감당케 되기 때문입니다. 내가 전할 것은 세상의 지식도 아니요, 문화나 놀이도 아닙니다. 그저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믿는 자들을 구원하신다는 그 복된 소식을 전하는 것임을 기억합니다.


하나님, 오늘도 저를 아프도록 붙들어주십시오. 주님의 손으로 꽉 붙들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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