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8 [바람과 풍랑을 바라봅니까?]

베드로가 ... 바람을 보고 무서워 빠져가는지라 (마 14:29-30)

by Reㅡ

“어떤 문제를 당하면 우리는 당장 하나님께 나아갑니다. 그러나 자신에 관한 여러 형편을 고려하게 되면서 침몰합니다. 만일 당신이 주님만 인식하고 있다면...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실제 바람과 풍랑은 언제나 있는 것이고 단지 그것을 바라보는 즉시 당신은 주눅이 들면서 예수님을 알아볼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문제 속에서 주님을 먼저 바라보긴 합니다. 그러나 어느새 내 시선은 문제로 향합니다. 문제를 보면 주님이 안 보입니다. 시야가 좁습니다. 실은 우리가 영적인 눈을 가지고 좀 더 넓은 시야로 바라본다면, 그 모든 일들을 다스리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일하심을 볼 것이 분명한데 말입니다.


결국 모든 일의 해답은 하나님께 있으며, 이미 하나님께서는 해결하고 계십니다. 도저히 해결되지 않을 것 같은 문제들이 지나고 보면 하나님의 방법대로 해결하셨음을 봅니다. 안된다고 여기고, 할 수 없을 것이라 단정하며 현실을 바라본다면 우리는 결코 물 위를 걷게 하시는 주님의 능력을 경험할 수 없습니다. 오늘도 주님의 일하심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