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바꾸는 강연

우량자산의 가치

지난 토요일(25. 4. 12)에 투자 관련된 강연을 듣고 느낀 점

강남부동산(우량부동산 자산) 못 사면 미국우량주에 몰빵 해야겠다(장기적으로. 단기적으로는 40% 정도 국내 주식에 옮겨서 재능 살려서 트레이딩 실험하고 있다).

가지고 있던 미국주식 자산 팔아서 우리나라 아무 곳에나 청약해서 빚 갚아나가면 인생 꼬이는 길이다.

강남부동산 살 돈 없으면 강서구(저렴한데 살기 좋음)에서 계속 월세 살면서 우량 주식자산 모아나가자.

요즘 미국주식이 빠졌는데 이미 연말연초에 꽤나 현금화해서 여행 가고 사고 싶은 것들 사는데 썼다.

여행 가고 가방 산 것은 후회되는데 명품 주얼리와 금 주얼리 산 것은 후회가 덜 된다. 휴양지 가서 쓴 돈은 내 성장에 도움이 안 됐고 가방은 닳는다. 그런데 명품 주얼리는 가치가 비교적 보존되고 가격도 계속 올라간다. 최소한 금값이라도 나중에 조금 받을 수 있다.

내가 가진 돈으로 살 수 있는 가장 좋은 자산을 사자. 쇼핑을 너무 하고 싶어서 미칠 것 같으면 금으로 된 주얼리사자.

일단 당장 현금이 없어서 연금계좌에서 가지고 있던 국내배당etf 팔아서 미국주식 자산으로 차츰 옮겨 담아야겠다는 생각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