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련
by
에밀리아
Mar 31. 2026
몸 반쪽을
다리 한 짝을
발 한 짝을
발가락 하나를
못 빼고 있다
으... 영차
드디어 떼어냈네
아...
머리가 아직 남아있네
미련을 못 버린
이 미련한 인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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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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