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트리오(주)-임성재 건축가, 이동혁 건축가, 정다운 건축가
안녕하세요. 이동혁 건축가입니다.^^
오늘은 3월 5일 기초 타설 후 있었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살짝 올려드릴까 합니다.
3월에 들어서서 날씨가 계속 좋았었는데요. 타설을 하고 회사로 복귀 뒤 퇴근을 하려고 문득 날씨를 확인하는데 새벽에 -6도까지 떨어진다는 일기예보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타설 후 초기 양생이 50% 이상의 강도를 발현시키기 때문에 순간 고민했습니다. 날씨가 계속 영상에 머물러 있을 줄 알고 덮어두지 않았었거든요.
저녁 8시까지 고민하다가 공사부장님과 결단. 지금 갑바를 사서 덮기로 했습니다.
현장에 도착하니 9시 반쯤. 열심히 덮고 잘 마무리 한 뒤 보양한 모습을 보니 스스로 뿌듯. ㅎㅎ
역시 할까 말까 할 때는 하는 것이 최고입니다. *^^*
*추신 : 다행히 엄청난 추위는 없었습니다. 글을 올리고 있는 당일 거푸집 잘 철거하고 1층 골조 작업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