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10년간 (전원)주택 트렌드 변화 TOP3

홈트리오(주)-임성재 건축가, 이동혁 건축가, 정다운 건축가

by 이동혁 건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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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홈트리오 이동혁 건축가입니다.^^

오늘은 많은 문의를 주고 계신 향후 10년간 주택 트렌드에 대해서 이야기해 볼까 합니다.


8년 전에 첫 책을 출간하면서 향후 10년간 전원주택 시장 트렌드를 10개 발표했었는데요. 시장의 기술력이 급성장하면서 제가 말했던 10가지가 모두 현실로 구현이 되었습니다.


솔직히 처음에 트렌드를 제안할 때 10년이 넘게 걸릴 줄 알았던 기술들이 있었는데 신기하게도 5년 차에 급성장하면서 모두 현실화되더라고요. 역시 기술의 발전은 무섭습니다.^^;;


이번에는 2023년도 이후 약 10년간 주택 트렌드를 이끌어 나갈 3가지의 핵심 키워드를 발표해 드리겠습니다. 이 3가지의 트렌드를 읽지 못하고 흐름에 따라가지 못하는 회사들은 아마 모두들 역사 속의 뒷길로 사라지고 말 것이니, 내가 건설업에 종사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꼭 이 3가지의 키워드를 이루어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시기 바랍니다.


자 그럼 시작해 보겠습니다.^^


TOP3. AI 기술을 통한 무료 건축설계의 시작


건축 설계비는 작게는 몇백만 원부터 크게는 억 단위의 비용이 지출됩니다. 스타건축가라고 불리는 분들의 건축 설계비는 솔직히 부르는 게 값이죠. 단순 건축설계용역이라고 보기보다는 하나의 예술작품처럼 여겨지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뭐라 할 수 없습니다. 당연히 이름값과 브랜딩 값이 존재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솔직히 집을 지으면서 건축설계비가 아까운 것은 사실입니다. 저도 설계비를 받고 설계하지만 매번 어떻게 하면 건축 설계비를 낮출 수 있을까(?)하는 고민을 하거든요.


평균 건축설계비인 3천만 원 정도만 아껴도 집을 짓고자 하시는 고객들 입장에서는 엄청난 부담감을 줄여주는 효과를 줄 수 있거든요.


이미 부동산 쪽에서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 AI 딥러닝 기술을 통한 가상의 건축설계와 3D 모델링입니다. 몇 개의 부동산 IT 회사에서는 현실로 구현하고도 있으며, 디자인이라고 하기까지는 뭐 하지만 평면도에 있어서는 어느 정도 가설계 단계까지 구현이 가능한 상황이 되었습니다.


이제 시작 단계이기 때문에 건축가들이 그리는 도면과는 차이가 있지만 많은 데이터가 쌓이고 딥러닝이 이루어진다면 향후 10년 안에 건축가를 통하지 않더라도 AI가 내 땅에 적합한 집을 스스로 그려낼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어설프게 그려내는 것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 디자인 방향과 공간성, 그리고 인테리어까지 모두 총 망라하여 도면이 그려질 것이라 확신합니다.


그렇다면 건축설계비는(?). 네 당연히 0원이 되겠지요. 컨설팅 및 디테일을 더하는 과정들이 있겠지만 분명, 기존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꾸는 혁명적인 시작점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TOP2. 가전회사의 완제품 주택 출시


삼성전자와 엘지전자 등과 같이 가전제품을 만들던 회사들이 완제품 주택 시장에 뛰어들 것입니다. 이 부분은 이미 예견되어 왔던 일인데요. 일본의 경우 이미 가전제품을 만들던 회사들이 소규모 주택시장에 뛰어들었고, 우리나라의 삼성과 엘지는 가전 박람회 등에서도 이미 완성된 스마트주택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가전을 넘어 생활 속에 녹아들고 그 영역을 확장해 라이프와 관련된 주거까지 모두 확장할 것이라 확신합니다. 대기업들이 이것을 안 한다(?). 그럴 리가요. 무조건 할 겁니다. 가전제품만 독자적으로 빛나는 것이 아니라 그 가전제품이 라이프생활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갈 수 있도록 분명 완제품의 형태의 주거를 발표하고 이끌어 나갈 것이라 생각합니다.


TOP1. 3D 프린팅 주택의 현실화


마지막으로 3D 프린팅 주택의 현실화입니다. 이미 해외에서는 짓고 있는 분야인데요. 국내에서는 너무 빡빡한 법규와 규제 때문에 쉽게 적용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하지만 분명 3D 프린팅 주택이 현실활 될 것이며, 이를 기점으로 기하학적인 디자인이 가능해지고 기존의 주택 형태를 완전히 새롭게 해석하는 건축물의 형태가 구현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제조업에서 산업혁명이 있었듯 주택 분야에서는 3D 프린팅 주택을 기점으로 완전히 다른 주거 문화가 시작될 것이라 판단합니다.


어느 회사가 '3D 프린팅 주택'을 선점하느냐가 관건일 것입니다. 3D 프린팅 주택에 맞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시공이 가능한 장비와 기계까지 만들어 낸다면, 단순 한국의 시장에서 멈추는 것이 아닌 전 세계시장에서 선두그룹의 건설회사로서 명성을 떨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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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jpg (좌측부터) 홈트리오(주) 정다운 건축가, 임성재 건축가, 이동혁 건축가

[집이라는 본질적인 가치에 집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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