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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동혁 건축가 May 03. 2018

0. 오늘도 전원주택은 맑음

0. 한걸음 내딛기

집짓기의 행복함만 담아내다. 

오늘도 전원주택은 맑음

글쓴이 : 이동혁, 정다운, 임성재(HOMETRIO)




집을 짓는다는 것.

왜 모두들 힘들다고만 하는 것일까?

행복하기 위해서 집을 짓는 게 아니었을까?


분명...


그 처음의 시작점은 소소한 행복을 위한 것이었을 텐데.


처음 시작부터 입주하는 마무리까지 웃으면서 행복하게 들어가고 싶은 마음.

"어쩌면 욕심일지도 몰라"

"그래도 처음부터 포기하지는 않았으면 해"


행복한 집 짓기의 행복한 시작.

집 짓기의 행복함만 담아내고 싶은 마음을 담은 책.


'오늘도 전원주택은 맑음'

지금 한걸음 내딛고자 합니다.^^


(좌측부터) 정다운 건축가, 임성재 건축가, 이동혁 건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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