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7.21(금) 19:30, YES24 Live Hall
래드윔프스도 꽤 오랜만인 것 같네요!
이들도 2018년 이후 약 5년만의 내한인데요.
그동안 디스코그라피도 꽤 쌓였고,
< 날씨의 아이 >나 < 스즈메의 문단속 >에 삽입된
OST 명곡들도 잘 저장해두고 있는 상태죠.
특히나 코로나를 지나면서
이들의 음악성도 꽤나 변화해 왔기 때문에,
내한공연의 경험이 있으신 분들도
다시 한 번 공연장을 찾는다면
"오 래드윔프스가 이런 음악을?"이라며
새로운 그들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예매는 4/17부터 예스24와
인터파크에서 진행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저도 오랜만의 기회인만큼
반드시 현장을 찾아볼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