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2 (일) 마포아트센터 아트홀 맥
서정적인 선율,
큰 스케일의 구성,
폭발적인 연주력,
여기에 수준급의 가창력까지.
요 몇년간 두각을 보이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육각형 재질의 밴드,
노벨브라이트가 내한합니다!
우리나라에선 아무래도
애니메이션 < 겁쟁이 페달 >에
타이업 된 ‘PRIDE’나
‘ラストシーン’이
제일 유명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이번에 섬머소닉에서
이 팀을 보고 오신 주위 분들도
굉장히 만족을 표했던 만큼,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은 분들에게도
그 매력이 전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보니 표가 얼마 남지 않은것 같던데,
관심 있으신 분들은
서두르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