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도 이야기도 없이
주간 제이팝이 한 달 가까이
업로드 되지 못했습니다. ㅠ
이래저래 외부 일도 많고
회사 일도 바빴던지라
저와의 약속을 지키지 못했네요.
올해 이런 일이 조금 많은 것 같은데,
조금만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잠깐 여담이긴 한데,
상반기에 활발했던 일본 아티스트 내한이
하반기에는 상대적으로 주춤하네요.
단공보다는 페스티벌 중심으로
방문하는 케이스가 많은 듯 한데,
여러 아티스트들을 한꺼번에 볼 수 있는 기회니
펜타포트나 부산 국제 록 페스티벌 등에
많이들 방문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10월에 즛토마요 양키2 단독과 아이묭을 보러
시즈오카로 떠납니다~
하마마츠 Act City에 가면 저와 같이
서울 굿즈 티셔츠 입고 계신 분이 있으려나요?
한 번 기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최근엔 < 걸즈 밴드 크라이 >를 열심히 봤습니다.
덕분에 토게나시토게아리 노래도 자주 듣고 있네요.
뭔가 애니를 보다가 목소리들이 흔히 듣던
성우 뉘앙스가 아닌 것 같아 찾아보니
애초에 뮤지션을 기용한 라인업이라고 하더라고요.
근데 오히려 그 점이 신선하게 다가와 좋았습니다.
특히 루파 목소리가... 일반 성우가 했으면
그 무심하면서도 따스한 감정을 낼 수 없었을 거라고 생각해요 ㅎㅎ
왓챠에서 서비스 되고 있으니 관심 생기신 분들은
한번 봐보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러브 라이브나 뱅 드림하고는 또 다른,
밴드가 왜 싸우고 해체하는지에 대해서
아주 잘 알려주고 있는 좋은 예시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그 와중에 MyGo!와 토게토게의 합동 공연 일자가 잡혀
한번 가보고 싶기도 하네요...
여튼 잡설이 길었는데
여러분도 즐거운 일음생활 하시고요.
제가 멜론에서 기획한 [에디션M] 기획에 참여하였습니다.
7월 중순에 제가 정리하고 선택한
1970년대부터 2010년대까지 일본 음악사와 시대별 명반 50장씩이 공개될 예정이니
많이들 찾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해당 기획에 대해 다룬 팟캐스트도 얼마전 공개되었으니
한번 들어봐 주시고요.
https://podbbang.page.link/tcDzmWZQuDpUN6R69
그러면 주간 제이팝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