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괴롭고 힘들어도
발 디딜 곳이 있다면
그곳은 지옥이 아니에요
힘들면 주저 앉아서
죽을것 같으면 누워서라도,
쉬세요
푹 쉬세요
당신의 발 아래 디딜 곳이 있고
앉거나 누울 곳이 있다면
다시 힘을 얻기까지
쉬어갈 수 있는 쉼터일 뿐
지옥은 아닙니다
아이에게서 배우는 엄마, 등산의 경험으로 터득한 인생, 삶을 어루만지는 깊은 이해